얼마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갑자기 아는 선배님이 저를 보시더니 눈 빨갛다고 해서 피곤한것 같다고 하니.. 피곤한 정도가 아닌것 같다고해서 거울을 보니.. 눈에서 피가 나고 있더군요-_-;; 놀란 나머지 안과에 갔는데 다행히 모세혈관이 터진거라고 합니다. 종종 터질수가 있다고 하네요.. 정말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현재는 거의 없어진 상태입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처음으로 이런일 당해서 놀랐네요-_-;; 2009년은 왠지 액땜의 해인것 같습니다. 별의별일 다 당하고;; 아무튼 몸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네요..ㅠㅠ

어떤분 블로그 갔다가 문어구이가 있길래 저도 예전에 찍은게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인사동에서 예전에 먹은건데 정말로 맛있게 먹었었죠.. 제가 이날 이후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이때처럼 맛있게 먹은적은 없었네요.. ㅎㅎ 이때가 갑자기 그립네요..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파 2.0, 2.22 차이 https://shadowneo.net/372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파 - 2.0 2.22 버전별 차이 안녕하세요?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파 버전별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는 서와 다르게 2.0에서 바로 2.22로 발매가 되었죠. 에반게리온 서 차이점도 올려놨으니 보시길 바랍니다.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서.. shadowneo.net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 3.0, 3.33 차이 https://shadowneo.net/1047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 - 3.0 3.33 버전별 차이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Q - 3.0, 3.33 버전별 차이다. 에반게리온 Q가 개봉한지 벌써 7년이 지났다.(일본 2012년, 한국 2013년 개봉) 1편격인 서(序), 2편격인..

에반게리온 파를 보러 부산에 있는 CGV서면을 가기 위해서.. 부산 지하철 2호선 전포역에 갔다가 그림이 걸려있길래 사진 한번 찍어봤어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역이 한가한게 좋더군요..ㅎㅎ 전시되어 있는 그림중에 제가 알고 있는 작품도 몇개 있어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역에 이렇게 전시품이 있는것도 좋은 볼거리가 되는것 같아서 좋은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드디어 에반게리온 파가 개봉을 하였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보고 싶었던 에바를 극장에서 처음으로 보게 되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두번째 개봉인데요.. 첫번째는 아쉽게도 극장에서는 못보게 되었다가.. 이번에 개봉을 한다고 해서 바로 가서 보게 되었습니다. 2009년 12월 3일에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생각보다 빨리 내린다고 하니 보고 싶으신분들은 빨리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우리나라에서 개봉되는곳이 얼마 없다는 점이죠..ㅠㅠ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물론 예약하기까지도 그리 인기가 없었는지 예약률이 저조를 하더군요.. 그것보다 문제는 개봉하는 극장도 한정이 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제가 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부산에 있는 CGV서면까지 보고 왔..

어제 지스타 보고 오다가 길거리에서 팔길래 신기해서 하나 샀습니다..ㅎㅎ 초대형 라이타입니다. 일단 라이타에 대략 4배정도는 되는것 같네요.. 기름통도 3줄로 되어있고요.. 신기하네요.. 신기해서 한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