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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선암수변공원(2/2) 091225

    2009.12.26
  • 울산 선암수변공원(1/2) 091225

    2009.12.26
  • 울산 공업탑 091224

    2009.12.26
  • 에반게리온 에피소드 제목

    2009.12.24
  • 사천야경 육교에서 091223

    2009.12.23
  • Canon EFS 17-55mm F2.8IS USM 영입!!

    2009.12.23
울산 선암수변공원(2/2) 091225

울산 선암수변공원(1/2) 산책로를 가다보면 중간중간에 칼로리 소모량이 나옵니다. 정말로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재미삼아 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수변공원 안쪽에는 갈대라고 해야하나 억새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있네요.. 산책로는 참 걷기 편하게 좋게 만들었어요. 특히 나무로 만든 이 길은 나름 낭만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중간에 시가 써 있는데 그중에 눈이 가던곳이 있네요. '서태지'라는 시가 있길래 노래 가사 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시인이 적은 시였습니다. 서태지를 찬양하는 시같던데 실제로 책으로도 나온 시더군요.. 산책로 중간중간에 쉬는곳이 많아서 쉬면서 산책하셔도 좋습니다. 앞에 식물이 있는데 그것을 소개하는 소개판입니다. 오른쪽에 왠 철판이 있길래 자세히 보니까... 점자..

2009. 12. 26. 02:16
울산 선암수변공원(1/2) 091225

크리스마스에 울산에 있는 선암수변공원에 갔습니다. 이 공원은 일단은 보통 요즘에 만드는 큰공원과 다르게 자연과 조화롭게 만든 공원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원래부터 이렇게 생겼구나 하는식으로 주위와 참 조화가 잘 되어있고요.. 2007년인가? 기존의 자리에 간단히 산책하기 편하게 길을 만들면서 수변공원이 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이 아닐수도 있으니 틀리다면 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로 그냥 산책하기에 좋은곳이라고 생각이 들면 입장료는 없더군요.. 이글은 참고로 2번에 걸쳐서 올라갑니다. 이번 글은 그중 1번째 글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있는 선암수변 공원의 입구입니다. 보통 어디가나 보이는 입구에 역시나 안내도가 있네요. 그리 크지는 않으며 약 1시간정도면 한바퀴..

2009. 12. 26. 01:58
울산 공업탑 091224

울산에 공업탑이라고 있더군요.. 무슨 탑인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밤에 보니 왠지 멋져서 한장 찍었습니다. 다른분들은 건물위 옥상에서 찍은건지 모르겠는데 공업탑 주변 로터리를 찍었던데.. 굉장히 멋지더군요..나중에 저도 기회가 되면 한번 찍어보고 싶네요..

2009. 12. 26. 01:03
에반게리온 에피소드 제목

예전에부터 하고 싶은거였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에반게리온 TV판부터 극장판, 신극장판(파)까지 부제를 올립니다. 데스 엔 리버스는 어찌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혹시나 아시는분들은 시간을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편을 소장하고 있어서 그냥 어느부분에 나온다고말 말해주시면 되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부제는 중간에 나오는데 부제바로 직전에 나오는 제목이라고 해야하겠네요. Episode1 : 사도 내습 ANGEL ATTACK(천사(사도) 공격) Episode2 : 낯선, 천장 THE BEAST (짐승) Episode3 : 울리지 않는, 전화 A transfer (전학/이송) Episode4 : 비, 가출 후에 Hedgehog's Dilemma (고슴도치의 딜레마) Episode5 : 레이, 마음의..

2009. 12. 24. 01:04
사천야경 육교에서 091223

17-55를 사고나서.. 처음으로 야경을 찍으러 갔습니다. 가장 만만한곳이 바로 집앞에 육교죠;; 개인적으로 삼식으로 찍은게 가장 마음에 드네요.. 술먹고 가서 찍은건지 몰라도 =_=;; 나름 IS기능도 끄고 찍었는데 그리 마음에 안들기도 하네요..ㅠㅠ 빛갈라짐의 차이랑 선애도가 가장 큰듯합니다. 단렌즈의 선애도는 이래서 못따라가는듯 -_-ㅋ 오는길에 세븐일레븐도 찍었어요.. 그럼!!

2009. 12. 23. 22:18
Canon EFS 17-55mm F2.8IS USM 영입!!

그동안 사용하던 단렌즈 2개.. 삼식이(SIGMA F1.4 DC EX HSM)과 애기만두(여친렌즈)(Canon EF 85mm F1.8 USM)을 팔아버리고.. 나름 크롭의 축복이라고 하는-_- 'Canon EFS 17-55mm F2.8IS USM'를 영입했습니다!! 뭐 그래봤자;; 단렌즈 쓰니까 불편해서 바꿨어요;; 라고 하면 괜히 변명같지만.. 아무튼 잘써야겠네요..ㅠㅠ

2009. 12. 2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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