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쉬림프 킹을 먹다
※ 저에게 아주아주 멋지고 소중한 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필명인데 '미자씨'라는 분이 있습니다. (참고로 강디다스라는 필명도 쓰죠) 쉬림프 킹을 먹게 해주신거에 대해서 감사의 표현을 먼저 드리며.. 이 블로그를 포스팅합니다. 오랜만에 미스터피자를 갔습니다. 보통 배달로 먹는데 오랜만에 피자집을 가니 기분이 생소하더군요.. 제가 피자를 좋아해서 왠만한 신제품은 다 먹어보는데 이번에 나온 '쉬림프 킹'을 이제서야 먹게 되었습니다. 바로 사진부터 올릴께요.. 깔끔하게 피자를 시키고 피자집에서는 빼놓을수 없는 샐러드도 시켰습니다. 피자가 나오기전에 샐러드를 먹는 센스!! 미스터 피자입니다. 영어로 'Mr.Pizza' 그냥 찍어봤어요;; 미스터피자에서는 은근히 남녀차별을 하더군요.. 'Love for Women'..
2010. 8. 30.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