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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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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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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복날)과 옥수수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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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7
모그링(모기퇴치 팔찌)

모기가 많은 장소에 가게 되어서 한번 얻어서 사용을 해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는 모기퇴치용 팔찌.. 효과는 별로;; 아예 같이 가져간 모스키토가 더 효과가 많았슴.. 사진에는 없지만 같이 모기 퇴치용 패치도 붙었는데 냄새만 많이나서 머리가 아프더군요.. 역시 바르는 실외에서는 바르는 모기약인 모스키토가 짱인듯 합니다. 그냥 팔에 두르면 되요.. 팔찌처럼 끼면 되는 모기퇴치용 도구;; 그런데 그리 효과는 없는듯.. 덕분에 팔에 모기 많이 물렸음..ㅠㅠ

2010. 8. 20. 01:07
이른 복날(말복) 콩국수 그리고 헌혈

금요일(6일)날 점심에 삼계탕이 나오더군요.. 왠일인가 했더니 알고보니 일요일(8일)이 말복이었네요. 일요일에는 점심을 주지 않으니 미리 나온듯 합니다. 요즘 정말로 덥더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뻘뻘나고 불쾌지수가 마구마구 올라갑니다. 이럴때일수록 서로서로 조심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미리 맞이한(?) 말복 저녁에는 콩국수를 먹었습니다. 당직이라서 마침 같이 먹을사람도 없고 해서 콩국에 김밥과 함께 먹었네요. 그리 맛은 없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한 쓸쓸한 저녁이었어요.ㅎ 타지에 살게된지 이제 4년이 넘어서 그런지 몰라도 혼자서 먹는데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이런것에 익숙해지면 안되는데 특히 주말에 혼자 있을때는 답이 없네요.ㅎㅎ; 그리고 늦었지만 수요일(4일)에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 혈장헌혈을 하러 갔는..

2010. 8. 8. 02:42
중복(복날)과 옥수수

오늘은 중복이었네요. 그런데 아침부터 비가와서 그런지 그리 썩 덥지는 않았어요. 물론 오후에는 비가 그치고나서 햇볕이 비추면서 엄청 습한날씨로 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날씨가 되더군요-ㅅ-초복(초복 : http://www.shadowneo.net/416 )때는 삼계탕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뭐가 나올지 은근히 기대가 되었는데 그냥 닭죽이 나오더군요. 그것도 물이 더 많은 죽=0=;;(그냥 국이 더 날듯ㅎ) 다른 사무실분께서 수박과 옥수수를 쪄서 갔다주셨네요.. 수박 사진(수박: http://www.shadowneo.net/417 )은 얼마전에 올려서 수박사진은 생략하고 옥수수 사진만 올릴까 합니다.ㅎㅎ;; 사진은 갤럭시S로 찍었어요.. 꽤 양이 많았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한사람당 거의 하나씩만 돌아갔어요..ㅎ ..

2010. 7. 29. 21:40
사천맛집 - 고집불통

오랜만에 맛집을 소개를 해봅니다. 사천에 있는 고깃집중에서 나름 유명한 고깃집인 '고집불통'이라는 곳을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이야기를 하기전에 이곳은 약간은 조심스럽게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제 지인들이 오면 보통 이곳을 데려가는데 사람마다 호불호가 나뉘는곳이기도 하고.. 다른것을 떠나서 이곳은 훈제식으로 나오는것이 특징이라서 이것을 사람에 따라서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확실히 나뉘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먼저 이야기를 하고 시작하겠습니다.(물론 생고기도 판매합니다만 훈제고기 전문집에서 훈제고기를 먹어야 하지 않나요? ㅎㅎ) 아쉽게도 제가 카메라를 안가져와서 같이간 친구의 사진기로 찍었습니다. 그래서 가게 전경을 찍지 못하고 그냥 밑반찬하고 고기를 대략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기본적인 ..

2010. 7. 25. 03:00
초복(복날) 그리고 헌혈

오늘은 초복이네요. 누가 초복 아니라고 할까봐 엄청 덥더군요..ㅠ 오늘 점심에 삼계탕이 나왔습니다. 집에서 먹는것만큼 맛있게 나오지는 않으나 먹을만 해요..ㅎ 안에는 당연히 밥이랑 대추가 들어가 있더군요. 인삼은 안들어가있었고요-ㅅ- 초복에 몸보신을 하러 갔으니.. 헌혈을 하러 갔습니다=_=ㅋ 이제는 하두 올려서 그리 자랑거리도 안되는것 같네요-_-ㅋㅋ 올해만 5번째 헌혈입니다.(전혈1회, 혈소판 1회, 혈장3회) 이제 헌혈의 집 분들도 저를 아시더군요. 흑 감사.. 얼마전에 제가 블로그에 올린 헌혈의 집 방문기도 보셨다고 하시더라고요.(헌혈 그리고 만컷 : http://www.shadowneo.net/404) 빨간 제 피 AB형입니다. AB형이 무척이나 귀하다고 하니 소중히 여겨야 하겠습니다. 약간 오..

2010. 7. 19. 20:30
새우후라이드 와 맥주

TV를 보다가 갑자기 새우가 나오더군요. 새우를 먹고 싶어서리;; 제가 사는곳 근처에 새우 비슷한것이 파는것을 알아보다가.. 맘스터치에서 새우후라이드를 팔길래 주문을 했습니다. 사실은 깐소새우를 먹고 싶었는데.. 제가 있는 맘스터치에서는 판매를 안하더군요.. 중국집에서 사먹을려고 했으나 생각보다 비싼가격(3만원선)에 그냥 새우후라이드로 먹기로 했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심심하니까 맥주와 김도 같이 먹었어요.. 요즘 술을 잘 못마셔서 자제하고 있는데 요즘 쫌 많이 마시네요..ㅠㅠ 주문을 하니 이렇게 왔습니다. 참고로 새우 후라이드는 개당파는데 한개당 1100원에 팔더군요. 저는 10개를 주문을 했어요. 그래서 총 11000원에 주문을 받았어요.. 오늘 같이 먹을 맥주와 한컷 찍었습니다. 이렇게보니 맛있어 보..

2010. 7. 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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