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요즘 IT업계의 화제죠?? 갤럭시 S와 아이폰4.. ㅠㅠ 오늘 드디어 갤럭시 S가 나왔네요.. 얼마전부터 후배녀석이 갤럭시 S를 예약했더군요.. 오늘 구입하러 간다고 하길래.. 쫓아갔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산게 아니고 후배산거 따라간거에요-_-;; 그 이름도 유명한 갤럭시S!! 헐-ㅅ- 포스가 쩔어염;; 웃기게도 폰하나 본다고 DSLR 들고 매장갔었다능..ㅎㅎ;; 거기 점원분들이 당황해 하시더군요.. 완전 촌놈짓 했어요..ㅠㅠ 제 후배가 이 동네 1호 개통자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개통하고 있는데 2명분 정도 오셔서 또 개통하시더군요..ㅎㅎ 아놔.. 드디어 갤럭시S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슈퍼아몰레드 안드로이드 1기가 CPU가 특히 눈에 띕니다.. 박스 옆모습입니다.. 안드로이드.. 제폰인-_-..
군대 갔다오신분들이라면 당연히 마셔보셨을 맛스타.. 솔직히 그리 맛은 없고 김빠진 음료수 같지만.. 그때 당시에는 나름 먹을만 했죠.. 현재 사과, 복숭아, 포도, 파인애플 4가지가 나오고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도가 가장 맛있더군요..ㅋ 종종 인터넷이나 슈퍼등에서도 파는곳이 있습니다.. 추억의 맛스타.~
약 2주전에 혈소판(성분헌혈 : http://www.shadowneo.net/371)을 하였는데요.. 2주가 지나서 오늘 이번에는 혈장헌혈을 하고 왔습니다. 혈소판보다는 시간이 적게 걸렸지만... 전혈보다는 오래 걸리더군요.. 대략 전혈은 10분정도 혈장은 30분, 혈소판은 1시간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꽂는것은 똑같네요-_-;; 아무리 헌혈을 해도 바늘 꽂는 순간만은 절대로 적응이 안됩니다..ㅠㅠ 피가 들어가는 순간.. 위에 보이는 저 통속에 피가 다 차면 저걸 또 분리를 하여서.. 뺄것은 빼고 몸에 집어놓을것은 집어 놓는 방식의 성분헌혈이죠.. 지난번 혈소판 헌혈때 못본 만화책을 이번에는 봤습니다.-_-; 혈소판에 비해서 신경쓸것도 별로 없고 편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하는중간에 저번..
이것도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경고문이네요..ㅎㅎ 나름 귀여운 경고문.. 제가 만들었는데 -_-;; 지금 보니 창피하군요..ㅎㅎ 이건 3년 넘은 사진입니다..ㅎㅎ;;
이상한 생각을 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0=;; 예전에 자격증 시험을 여고에서 봤는데요.. ㅎㅎ;; 그래봤자 학교더군요-_- 괜히 좋아했어..ㅠㅠ 괜히 기대했어..ㅠㅠ 벌써 3년이 다 되어가는 사진이네요..ㅎㅎ 학교가 다 똑같지 뭐-_-;; 휴일이라서 여고생들도 없고=0=
오늘은 예전 사진 올리는 날이네요.. 예전에 2002년도에 온게임넷 무슨리그인지는 모르겠는데.. 2002년 9월쯤으로 기억합니다. 임요환과 배르뜨랑의 준결승전이었는데요. 이날 임요한이 3:0으로 이겼죠.. 이때는 임요환의 전성기였는데.. 벌써 8년전 이야기군요.. 요즘은 예전 실력만 못하지만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그의 모습이 멋집니다. 대학교 수업 땡땡이치고 가서 2시간동안 기다려서 본 경기였습니다.. 코엑스 메가웹스테이션인가? 지금은 없어진곳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