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
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작년 9월중순쯤에 병점역에서 팔길래 신기해서 사진 찍은겁니다. 왠 휴가나온 군인(?)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자를 잡아놓고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이게 맛스타라고;; 지나가다가 살짝 들었는데 신기해서 봤더니 정말로 팔더군요.. 지금도 팔지는 모르겠네요.. 군대 가신분들은 다 아실음료.. 사과, 오렌지, 복숭아, 파인애플, 양파인가?? 요즘은 안먹어봐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훈련소때 먹던 맛스타 맛은 잊을수가 없죠.. 지금은 먹으라고 해도 잘 안먹습니다만..ㅎㅎ
2009. 9. 6.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