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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463)

  • 해운대보다 더 정이 가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2011.11.12
  •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2011.11.05
  • 네네치킨 후닭

    2010.09.12
  • 본스치킨 흑초간장 치킨

    2010.09.09
  • 역사의 현장 진주성 남강 의암

    2010.08.25
  • 후레쉬맨 치킨(지구의 용사 치킨) - 스펀지 로드박

    2010.08.11
해운대보다 더 정이 가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지스타2011의 충격적인 결과(http://www.shadowneo.net/554)를 뒤로한채 근처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해운대보다 이곳 광안리를 더 좋아합니다. 밤에는 광안대교가 있고 매년 불꽃축제도 하고 이것저것 괜찮은게 많은것 같아요. 물론 해운대도 국제 영화제를 하긴 하죠. 밤에만 가보던 광안대교와는 달리 낮에는 광안대교를 처음 가봐서 많이 색다르더군요. 밤에는 화려함이 있다면 낮에는 정숙함이 있다고 하고 싶네요. 제가 간날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무섭더군요. 마침 어떤분께서 노를 저어서 가시는중 어느 바다와 다를것 없이 파도가 반복되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간날은 어찌나 더운지 11월이지만 핵핵되면서 있었네요. 광안대교입니다. 밤에만 보다가 ..

2011. 11. 12. 22:18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이라면 간절곶이라고 합니다. 호미곶보다 1분정도 빨리 뜨고 정동진보다 5분 빨리 뜬다는 곳이죠. 그리고 큰 우체통으로 유명한 이 간절곶.. 이곳을 가보았습니다. 간절곶 간날에 하필 날씨가 오전에 비가와서 매우 흐리고 기상사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바로 저 초대형 우체통이더군요. 측면을 보시면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라고 써 있습니다. 뒤로 돌아가니 우체통 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어졌더군요. 실제로 저 안에 편지를 넣으면 편지가 배달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소망우체통 뒤로 들어가면 우체통 변천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엽서 같은것도 직접 써서 보낼수 있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우체통쪽에서 바닷가쪽을 보..

2011. 11. 5. 22:52
네네치킨 후닭

요즘 먹는 사진 많이 올리네요..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네네치킨 후닭이라고 먹었습니다. 후닭이라고 하면 간장이랑 매운소스를 바른 핫치킨(양념아님)이 섞여 있더군요. 제 작은아버지께서 네네치킨을 하셔서 집에갈때마다 먹지만..(지역이 달라요) 이렇게 시켜먹긴 거의 처음이군요.. 그럼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네네치킨입니다. 참 포장이 크네요. 네네치킨의 특징은 포장이 피자판으로 나오는거죠? 물론 이렇게 포장해주는 다른 치킨집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위와같이 들어있습니다. 험험 맛있겟군요..ㅎㅎ 다른곳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네네치킨은 떡을 주는게 참 좋더라고요.. 피자도 아닌데 피클도 주네요..ㅎㅎ 치킨에 빼놓을수 없는 생맥주도 시켜봤습니다.. 맛은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2010. 9. 12. 01:13
본스치킨 흑초간장 치킨

제가 사는동네에 '본스치킨'이 생겼더군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곳이라서 한번 시켜먹어 봤습니다. 대략 이곳도 굽네치킨처럼 구워서 파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튀김옷을 입혀서 파는 치킨이 아닌 구워서 훈제처럼 파는곳이죠.. 이것은 양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기름기가 적다는것이 특징이죠..ㅎㅎ 사람마다 튀김옷이 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그냥 기름이 없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어떤것이 좋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먹어보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단 한마리 시켰습니다. 제목에서처럼.. '흑초간장 치킨'입니다. 일단 간장 치킨이지만 생각보다 맵습니다. 완전 매운것은 아니고 그냥 매콤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킨에는 빼놓을수 없는 생맥주도 같이 시켰..

2010. 9. 9. 22:36
역사의 현장 진주성 남강 의암

친구가 멀리서 왔기에 잠시 만나서 진주성을 갔습니다. 아 그런데 너무 더워서 정말로 죽는줄 알았어요;; 왜 이리 더운지 ㅠㅠ 진주성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임진왜란때 진주대첩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순국한 바위인 의암(義巖(이 있는곳이죠.. 자주 가봤는데 오늘도 위와 같은 이유로 가봐서 사진 몇장 찍어봤어요.. 너무 더워서 제대로 찍지 못하고 얼마 있지 않고 나왔어요.. 헥헥 참고로 진주 시민은 무료 입장(2009년 4월 1일부터)이고... 나머지는 성인은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나들이 다녀오기 좋은곳 입니다. 진주성앞에 바로 남강이 있는데 항상 돗단배 하나가 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마네킹 남녀 한쌍(?)이 항상 서 있죠..

2010. 8. 25. 15:43
후레쉬맨 치킨(지구의 용사 치킨) - 스펀지 로드박

2010년 8월 6일 금요일 KBS에서 나오는 스펀지에서 로드박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박철'씨께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특이한집을 찾아다니는것인데 이번편에서는 '치킨로드'라고 전국에 치킨집을 찾아다니는 편이었습니다. 그중에 왠지 눈에 익은 치킨집이 나와서 이렇게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바로 '진주 지구의 용사 치킨'이라고 소개 된 치킨집 입니다. 제가 있는곳에서 가까운곳에 있었고 실제로 알고 있는 집이었기에 신기한 마음에 이렇게 포스팅 을 하게 됩니다. 제가 확실히 말하고 싶은것은 절대로 저와 관계가 없는 집이므로 광고나 그런것 이 아니니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상호명은 우리에게도 낯익은 '후레쉬맨 치킨'이고요. 정말로 위와 같은 복장으로 배달을 하고 다닙니다. 제가 살고 있는 동네는..

2010. 8. 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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