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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스치킨 흑초간장 치킨

    2010.09.09
창선 삼천포대교 일출을 감상하며.. 그리고 사천초양휴게소

삼천포대교 일출 오랜만에 일출을 보러 갔습니다. 일출 사진은 처음이라서 나름 만발의 준비를 하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보니 일출 시간이 7시로 되어있었는데 나름 불신(?)과 자리 선정을 위해서 너무 빨리 일어난건지 몰라도 5시부터 일어나서 주접을 떨고 6시에 도착을 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한시간동안 추위에 떨었네요.ㅋ 위에 사진은 창선 - 삼천포 대교 입니다. 창선과 삼천포를 잇는 다리로 우리나라 아름다운 길 100에 뽑혔다고 하네요. 제가 여기를 처음 가본게 2007년도였는데요. 그때는 밤에 불을 키던데 요즘은 에너지 절약으로 인해서 가로등 몇개만 켜서 안타깝긴 하네요 =0=ㅋㅋ 저는 창선에서 삼천포를 넘어오는 중간에 있는 '사천 초양휴게소'에서 찍기로 했습니다. 휴게소라고 하기에는 굉장히 작지..

2011. 11. 20. 15:22
가을 경치를 보고 여과활동도 할수 있는 울산문수구장을 가보자~

울산문수 운동장을 다녀오다. 울산에 문수구장을 가보았습니다. 문수구장이라고 말을 써도 될지 모르겠네요. 울산에 있는 이 문수구장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치룬 울산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구장이 같이 있습니다. 실내수영장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장 테니스장, 풋살경기장 그리고 야외공연장등 시민들의 여과를 즐길수 있는 시설들이 있는곳이네요. 위에 사진은 실내수영장입니다. 울산시민이 아닌 다른 사람들은 사용이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이런것이 있다는 점은 참 좋은거죠. 수원월드컵 경기장은 그곳에 월드컵 경기장만 있는데 이곳 울산 문수구장은 여러가지 경기장이 있어서 색다르기도 하네요. 하긴 부산에 월드컵 경기장 아니 정확히 따지면 아시아드 경기장이라고 해야하겠네요? 이곳도 사직에 있어서 여러가지가 뭉쳐 있으..

2011. 11. 12. 22:41
해운대보다 더 정이 가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다 지스타2011의 충격적인 결과(http://www.shadowneo.net/554)를 뒤로한채 근처에 있는 광안리 해수욕장을 가보았습니다. 저는 해운대보다 이곳 광안리를 더 좋아합니다. 밤에는 광안대교가 있고 매년 불꽃축제도 하고 이것저것 괜찮은게 많은것 같아요. 물론 해운대도 국제 영화제를 하긴 하죠. 밤에만 가보던 광안대교와는 달리 낮에는 광안대교를 처음 가봐서 많이 색다르더군요. 밤에는 화려함이 있다면 낮에는 정숙함이 있다고 하고 싶네요. 제가 간날은 너무 조용해서 오히려 무섭더군요. 마침 어떤분께서 노를 저어서 가시는중 어느 바다와 다를것 없이 파도가 반복되고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제가 간날은 어찌나 더운지 11월이지만 핵핵되면서 있었네요. 광안대교입니다. 밤에만 보다가 ..

2011. 11. 12. 22:18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간절곶을 가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 : 간절곶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곳이라면 간절곶이라고 합니다. 호미곶보다 1분정도 빨리 뜨고 정동진보다 5분 빨리 뜬다는 곳이죠. 그리고 큰 우체통으로 유명한 이 간절곶.. 이곳을 가보았습니다. 간절곶 간날에 하필 날씨가 오전에 비가와서 매우 흐리고 기상사정이 좋지 않은 날이었습니다. 다른것보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것은 바로 저 초대형 우체통이더군요. 측면을 보시면 '간절곶 소망우체통'이라고 써 있습니다. 뒤로 돌아가니 우체통 안에 들어갈수 있도록 만들어졌더군요. 실제로 저 안에 편지를 넣으면 편지가 배달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소망우체통 뒤로 들어가면 우체통 변천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엽서 같은것도 직접 써서 보낼수 있게 만들어져 있더군요. 우체통쪽에서 바닷가쪽을 보..

2011. 11. 5. 22:52
네네치킨 후닭

요즘 먹는 사진 많이 올리네요..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본론부터 말하면 네네치킨 후닭이라고 먹었습니다. 후닭이라고 하면 간장이랑 매운소스를 바른 핫치킨(양념아님)이 섞여 있더군요. 제 작은아버지께서 네네치킨을 하셔서 집에갈때마다 먹지만..(지역이 달라요) 이렇게 시켜먹긴 거의 처음이군요.. 그럼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네네치킨입니다. 참 포장이 크네요. 네네치킨의 특징은 포장이 피자판으로 나오는거죠? 물론 이렇게 포장해주는 다른 치킨집도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위와같이 들어있습니다. 험험 맛있겟군요..ㅎㅎ 다른곳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네네치킨은 떡을 주는게 참 좋더라고요.. 피자도 아닌데 피클도 주네요..ㅎㅎ 치킨에 빼놓을수 없는 생맥주도 시켜봤습니다.. 맛은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2010. 9. 12. 01:13
본스치킨 흑초간장 치킨

제가 사는동네에 '본스치킨'이 생겼더군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곳이라서 한번 시켜먹어 봤습니다. 대략 이곳도 굽네치킨처럼 구워서 파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튀김옷을 입혀서 파는 치킨이 아닌 구워서 훈제처럼 파는곳이죠.. 이것은 양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기름기가 적다는것이 특징이죠..ㅎㅎ 사람마다 튀김옷이 있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그냥 기름이 없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기에 어떤것이 좋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일단 먹어보기에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단 한마리 시켰습니다. 제목에서처럼.. '흑초간장 치킨'입니다. 일단 간장 치킨이지만 생각보다 맵습니다. 완전 매운것은 아니고 그냥 매콤한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치킨에는 빼놓을수 없는 생맥주도 같이 시켰..

2010. 9. 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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