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프로야구 개막!! 2011년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이것을 놓칠수 없는 저는 개막전을 예약을 하였죠.. 2011년도 1위부터 4위까지에게 개막전을 홈으로 할수 있는 기회를 줬다네요. 개막전은 2011년 4월 2일 토요일에 개막전을 하였습니다. 작년 1위인 SK의 홈구장인 인천 문학구장.. 2위인 삼성 홈구장인 대구에서 해야하는데? 이건 신기하게 광주에서 했어요. 3위 두산 홈구장인 잠실 4위 롯데 홈구장인 사직에서 하였네요.. 전 롯데 팬이기에 당연히 사직구장을 갔습니다. 삼성 홈구장인 대구에서 안했는지 모르겠는데 개막전이니 만큼 기대가 컸어요. 전구장 매진이라고 하니 그 열기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밖 이야기 역시나 경기전에는 경기장밖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저..

나올지는 꽤 되었지만.. 말이 필요 없는 게임인 스타2를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도 구입을 할수가 있고.. 위와 같이 DVD킷으로도 구입을 할수가 있는 게임이죠.. 디지털 다운로드 방식으로 구입을 하게 되면.. DVD 설치시디를 받을수가 없고..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쿠폰등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다운받아서 할수 있다는 장점?? 그런데 문제는 위에 킷을 사게 되더라도 다운을 받을수가 있죠.. 하지만 그만큼 시디키를 늦게 받으므로 기다려야 하는 단점도.. ㅠ 저는 와우를 하기 때문에 와우를 결재하는 동안에는 스타2가 공짜입니다. 그리고 문제는 스타2를 하지를 않기에.. 소장용과 무제한 키를 구입하기 위해서 이번에 구입을 했어요.. 스타2 이용권은 1일(3300원..

축하해준 모든분들께 감사를..

올해 드디어 2011 프로야구가 개막을 합니다. 길었던 겨울을 열고 야구가 개막을 하네요.. 그동안 야구를 안하니 참 심심했는데 이렇게 다시 시작을 하니 설레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벌써부터 말이 많은 올해입니다. 9구단인 NC소프트가 야구장을 창설을 한다고 선언을 하였고.. 감독들 교체 신인 선수 그리고 그동안의 선수들의 은퇴등 많은것이 있었죠. 올해는 과연 어떻게 야구의 판도가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기대가 됩니다. 아직 개막은 하지는 않았지만.. 시범경기를 보러갔다 왔습니다. 시범경기라고 하면 정식경기가 열리기전에.. 각 구단별로 자신들의 전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간단히 치뤄지는 연습경기에요.. 경기결과 및 승패가 기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선수들을 기용해가며 선수들 컨디션이나 실력을 체크하..

오늘 누군지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분에 헌혈을 했습니다. 지정 혈소판 헌혈을 했네요.. 진주헌혈의 집에서 했고요.. 혈소판은 다시는 안하기로 했는데 하게 되었네요 =0=;;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트위터를(http://www.twitter.com)를 하다보면 종종 뜻하지 않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에도 어쩌다보니 당첨이 되었네요.-_-ㅋㅋㅋ 파파스프(http://papasoup.com/)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는분 같던데요.. 저도 당첨이 되었더군요 =0=;; 잇힝~ 그럼 간단히 포스팅을 해볼께요.. 위와 같은 택배가 왔습니다... 포장을 나름 신경써서 해주신들 합니다만;; 응?? 헐 하나가 터져서 왔더군요 ㅠㅠ 포장을 저런식으로 PVC 재질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렇게 진공포장을 해도 충격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데.. 흠흠;; 물론 택배배달중에 저렇게 생길수도 있으나 안타깝네요;; 공짜로 얻은거긴 한데 돈내고 드신분들은 가슴이 아프실듯..ㅠㅠ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듯 합니다!! 뾱뾱이로는..